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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은 현대중국을 이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역사사건으로 현대 중국인들 내면을 형성하고 있는 기재


역사는 미래의 등불이다. 오늘의 중국 사회와 중국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대혁명’(1966〜1976)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문화대혁명은 현대 중국사와 중국인의 심상(心象)을 이해하는 창구라고 할 수 있다. 문화대혁명은 마오쩌둥 정권 말기 10년을 장식했고, 덩샤오핑(鄧小平, 1904〜1997) 시대의 막을 열었다. 덩샤오핑은 한때 ‘주자파(走資派, 자본주의 추종세력)’로 몰려 곤욕을 치른 인물이지만, ‘10년 재난’의 역사를 청산하며 집권한 뒤에 개혁개방을 실시했다. 오늘날의 중국의 번영은 문화대혁명이란 질곡의 역사가 없었다면 성취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에, 근래에 문화대혁명에 대한 중국인들 자성의 거울삼기를 위해 ‘문화대혁명학(文革學)’을 건립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문화대혁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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